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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화문 차없는 거리, 9월1일부터 재개장
등록일 2019-09-10 조회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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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스케이트 보딩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다. 2019.6.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여름 혹서기를 피해 잠시 여름휴식을 가졌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가1일부터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9월 1일 재개장하고 ‘걷기 좋은 서울’의 가을을 맞이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매주 일요일 10~19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 차량을 통제해 운영하고 있다.

잔디 위 캠핑텐트, 단풍나무 숲길과 나무평상 등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도 계속 운영한다. 또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활력소가 되기 위해 즐거운 놀이로 구성된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한다.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탁구, 볼로볼, 후크볼, 배드민턴과 탁구를 혼합한 핸들러까지 다양한 생활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의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SNS이벤트와 ‘열린시민무대’ 참여의 기회도 제공한다.

9월 1일 14시에는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시민무대’에서 중·고생 마칭밴드 ‘B&D밴드’가 다양한 연주곡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이 없는 시간대에는 누구나 ‘열린시민무대’에서 버스킹, 악기연주, 마술 등 다양한 무대를 꾸밀 수 있으며 무대는 사전 또는 당일 신청을 통해 공연을 할 수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테마파크 브랜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할로윈 축제 개막을 기념해 9월 8일 11시 50분부터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연기자들의 흥겨운 공연 뒤에는 함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9월 1일, 8일 진행된다.

‘도심 속 이색 7일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농부의 시장도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10~19시에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이용할 차량들은 미리 우회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차 없는 거리는 2013년부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로 만들어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라며, “매주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세종대로에 나와 청량한 가을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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